부부의 날 게시물은 저장 141에 공유 473으로, 공유가 저장의 3.4배에 달한다. '기념일 감성'처럼 특정인에게 바로 보내고 싶은 맥락이 있을 때 공유가 폭발적으로 오른다는 패턴이 확인된다.
저장 수 상위 두 게시물은 모두 큐레이션 캐러셀이며, 집들이 선물 추천이 저장 262로 전체 1위다. '나중에 써먹을 정보'가 담긴 리스트형 캐러셀이 저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포맷임을 보여준다.
팝업 관련 두 게시물(이구홈 성수, 오프라인 팝업)은 공유가 각각 82·143으로 높은 편이며 저장도 104·157을 기록했다. 오프라인 이벤트 정보는 '친구에게 보내는 약속 도구'로 기능해 공유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.
저장·공유 합산 도달 대비 비율이 0.54%로 목표치 3%의 18% 수준에 불과하다. 도달 자체도 전기 대비 -31% 감소했고 저장+공유 총합도 -54% 급락해, 알고리즘 보상 신호가 전반적으로 약해진 주였다.
이번 주 전체 공유의 상당 부분을 부부의 날 이미지 한 장이 견인했다. 감정 맥락이 명확한 기념일 콘텐츠가 뚜누 브랜드 톤과 결합할 때 공유 폭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다.
저장+공유 475는 전기 대비 -54% 감소로, 알고리즘 보상 신호가 크게 약해진 한 주였다. 도달 감소(-31%)보다 저장+공유 감소 폭이 훨씬 커, 콘텐츠 자체의 저장·공유 유인력이 동반 하락했음을 의미한다.
이번 주 데이터는 공유는 '지금 이 감정을 나누고 싶다'는 즉각적 맥락에서, 저장은 '나중에 써먹을 정보'라는 실용적 맥락에서 발생함을 보여준다. 두 지표를 동시에 올리려면 감성 훅과 실용 정보를 한 게시물에 억지로 섞기보다 역할을 나눠 편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.
6월 첫 주 콘텐츠 캘린더에 감성 기념일 이미지(공유 유도)와 실용 리스트 캐러셀(저장 유도)을 각 1개씩 배치해 North Star 지표 반등의 기반을 만든다. 두 게시물 모두 캡션 끝에 질문형 CTA를 테스트한다.